안녕하세요 김얍비입니다! 장염 앤드 코로나로 2주 넘게 고생 잔~~ 뜩 하고, 그만큼 밥도 든든하게 먹고(약은 먹어야죠.. ^_^) 돌아왔습니다. 사실 밥 양을 나름 조절을 해서 그런지, 신기하게도 그렇게 삼시 세 끼를 잘 챙겨 먹었지만 62kg 까지도 몸무게가 계속 조금씩 빠지더라구요. 지금 원래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취준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주말에만 하던 알바를 평일에도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! 근데 꽤 몸을 많이 써서 끝나면 격일 단식을 하기엔 좀 힘들 것 같아, 1일 1식으로 가보려고 합니당 ㅎㅎ 다이어트라는 게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하는 것과 아닌 경우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. 그래서 샐러드 먹기로 해놓고 엄한 치킨을 먹게 되거나.. 어쩌다 보니 친구와 ..